바람의나라 클래식 도적 육성, 1부터 99까지 완벽 가이드!
요즘 바람의나라 클래식이 다시 인기죠? 특히 도적은 빠른 레벨업과 화려한 스킬 덕분에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초보자분들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실 수도 있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1레벨부터 99레벨까지, 도적 육성의 모든 것을 담은 완벽 가이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초보 도적의 시작, 1~5레벨 극복하기!
처음 게임에 접속하면 고구려와 부여 중 하나의 국적을 선택하고, 신수를 선택해야 합니다. 신수는 외형 효과만 다르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초반 레벨업은 왕초보 사냥터에서 진행됩니다.
고구려는 (38, 172), 부여는 (31, 39) 좌표를 확인하세요! 다람쥐와 토끼를 사냥하며 레벨을 올리는데, 도토리 획득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튜토리얼에서 받은 목도의 내구도가 떨어지면 대장간 주변에서 새 무기를 찾거나, 목검을 구매하여 사용하세요. 도토리는 돈이 되니까요!
목검을 착용하려면 힘이 5 이상이 필요한데, 주술사에게 '대지의 힘'을 부탁하면 힘이 3 증가해서 목검을 착용 가능합니다.
전직과 스킬 습득의 시간, 5~18레벨!
레벨 5가 되면 드디어 전직입니다! 고구려 국내성 (21, 186) 또는 부여 부여성 (21, 88)으로 이동하여 도적의 길을 따라 전직하세요.
전직 후에는 모은 도토리를 팔아 목검, 사두목도 등의 무기를 구매합니다.
레벨 8이 되면 '누리의 기원' 스킬을 배우는데, 30전과 도토리 70개가 필요합니다.
누리의 기원은 체력 회복 스킬이지만 마력을 소모하므로, 주막에서 동동주를 구매하여 충전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단축키 U + a~z 로 동동주를 사용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C + a, u 등을 사용해 원하는 단축키에 동동주를 설정하는 편리한 방법도 있습니다. 8레벨부터는 쥐굴 (고구려: 47, 112 / 부여: 15, 77)에서 사냥을 시작합니다.
힘이 10이 되면 사두목도, 13이 되면 사두목검으로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며 사냥 효율을 높여나가세요. 레벨 15가 되면 '누리의 힘' 스킬을 습득하여 공격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중반 레벨링, 다양한 스킬 활용 전략, 18~38레벨!
18레벨에 도달하면 신수마법 1차(화염주, 자무주, 백열주, 뢰진주)를 습득합니다.
18레벨부터는 쥐굴을 벗어나 뱀굴로 이동하여 사냥하세요.
뱀굴은 쥐굴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 찾을 수 있지만, 처음에는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누리의 힘', '투명', '비영승보' 스킬을 적극 활용하여 사냥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누리의 힘'으로 공격력을 높이고, '투명'으로 몬스터의 공격을 피하고, '비영승보'로 적의 뒤를 잡는 전략을 구사하세요. 뱀굴 이후에는 사슴굴에서 사냥하며 레벨업을 진행하면 좋습니다.
사슴굴에서는 비철단도를 획득할 수 있는데, 이는 중반 레벨 사냥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직접 드랍하는 확률이 낮으므로 다른 유저에게 구매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고급 스킬과 파티 플레이의 시작, 38~56레벨!
38레벨 부터는 '삼중공격'과 '화영열주' 와 같은 강력한 스킬을 익히게 됩니다.
'삼중공격'은 연속 공격으로 사냥 효율을 극대화하고, '화영열주'는 강력한 한 방 데미지를 자랑합니다.
이 시기부터는 도사와의 파티 플레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사냥이 가능해집니다.
도사의 회복 스킬과 도적의 강력한 공격력의 시너지를 경험해보세요. 돼지굴에서 숲돼지와 산돼지고기를 모아 판매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넉넉한 자금은 장비 업그레이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투명 스킬을 활용하여 위험한 상황을 피해가며 사냥을 진행하세요.
또한, 비영승보를 활용해 빠르게 이동하면서 몬스터들을 몰아서 '필살검무'로 처치하는 전략도 효과적입니다.
최종 단계, 56레벨부터 99레벨 달성 전략!
56레벨부터는 '삼중공격'을 익히고 본격적으로 고레벨 사냥터인 흉가로 진출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흡성대법'과 '분신' 스킬이 빛을 발합니다.
'흡성대법'으로 적의 체력을 흡수하며 생존력을 높이고, '분신'으로 공격력을 강화하여 효율적인 사냥을 진행하세요.
이 시기에는 왕의 퀘스트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왕의 퀘스트는 56레벨 이후부터 시작할 수 있으며, 90레벨 이후에는 흉가 몬스터 사냥을 통해 빠르게 99레벨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전갈굴과 자호굴에서 획득할 수 있는 현랑부와 백현모와 같은 장비를 착용하고, 스킬 우선순위를 잘 정하여 각 사냥터에 맞게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눈에 보기
| 1~5 | 왕초보 사냥터 | 도토리 수집에 집중 | |
| 5~18 | 쥐굴 | 누리의 기원, 누리의 힘 | 동동주 준비 |
| 18~38 | 뱀굴, 사슴굴 | 투명, 비영승보 | 스킬 활용, 비철단도 획득 |
| 38~56 | 돼지굴, 여우굴 | 삼중공격, 화영열주 | 도사와 파티 플레이, 장비 업그레이드 |
| 56~99 | 흉가 | 흡성대법, 분신 | 왕의 퀘스트 활용 |
레벨 구간 사냥터 주요 스킬 핵심 팁
도적 육성 완벽 마스터!
오늘은 바람의나라 클래식 도적 육성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초반 도토리 수집부터 고레벨 사냥까지, 단계별 전략과 꿀팁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이 가이드를 통해 여러분의 도적 캐릭터가 빠르게 성장하고, 즐거운 바람의나라 클래식 생활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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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Q1. 도적은 어떤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나요?
A1. 초반에는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목검, 사두목도, 사두목검을 사용하고, 중반 이후에는 사슴굴에서 얻을 수 있는 비철단도, 후반에는 전갈굴과 자호굴에서 얻을 수 있는 현랑부와 백현모 등 더 강력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동동주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A2. 동동주는 각 국의 주막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인벤토리를 가득 채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Q3. 파티 플레이는 어떤 직업과 함께 하는 것이 좋나요?
A3. 도적은 도사와 함께 파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사의 회복 스킬이 도적의 생존율을 높여주고, 사냥 효율을 극대화하기 때문입니다.